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조카들이 놀러 간 캠핑장에 잠깐 다녀왔다. 할로윈 장식으로 곳곳을 꾸며두었는데 나는 할로윈을 보낸 본 적이 없는 세대라 쪼끔 무섭고 낯설었다. 반면에 이국적이고 재밌기도 했다. 신나게 사탕 바구니를 들고 다니는 변장한 아이들이 보니까 추석과 설은 곧 할로윈 밀릴 것 같더라.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