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토요일

by 이주희

조카들이 놀러 간 캠핑장에 잠깐 다녀왔다.
할로윈 장식으로 곳곳을 꾸며두었는데
나는 할로윈을 보낸 본 적이 없는 세대라
쪼끔 무섭고 낯설었다. 반면에 이국적이고
재밌기도 했다. 신나게 사탕 바구니를 들고
다니는 변장한 아이들이 보니까 추석과
설은 곧 할로윈 밀릴 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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