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삼행시에 당첨이 되었다고 소정의 상품을 방문 수령하라는 문자가 왔다.뭐라 썼었는지 기억도 안 나지만행사했던 도서관도 우리 동네가아니었다. 홈페이지 들어갔다가 아무 생각 없이 그냥 했나 보다. 상품에 대한 기대는 전혀 없었지만 궁금은 해서 바깥양반을 졸라 다녀왔다.차로 30분을 달려서 만 원짜리온누리 상품권을 받았다.우리 동네는 시장이 없다.오늘도 역시 반전 없는 하루였다.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