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리가 부러진 상과 판자로벽을 세우고 돗자리로 지붕을엮어서 크고 작은 돌로 눌러둔작은 집이 있다. 손재주도 좋고마음이 따뜻한 이웃을 둔 복 받은 고양이가 살고 있겠지?공교롭게 고양이집 옆에 표지판때문에 고양이 절 같다.시주라도 해야 할 것 같은데다음 산책 때 고양이님께 핫팩이라도 넣어 드려야겠다.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