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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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걸어서 10분이면 갈 수 있는 대형마트가 있다.산책하기가 마땅찮은 동네라서마트 산책을 많이 했었다.문화센터에서 종종 강좌들도듣고 피아노도 배우러 다녔다. 언젠가부터 푸드코트에매장들이 하나둘씩 빠지더니전부 사라지고 텅 비었다.절대 망할 것 같지 않은 대형마트도 위태롭다.문을 닫을까 걱정이다.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