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제의 인삼 차는 보냈지만오늘의 양말 트럭은 그냥보낼 수 없다. 옷은 없지만양말은 많다. 양말 골라 신는재미라도 있어야지. 사실은 발이 시려서 사계절내내 양말을 애용하다 보니.아, 이것도 늙은 게야. 2탄이군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