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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주희 Jan 23. 2021

1월 23일 토요일


어제의 인삼 차는 보냈지만
오늘의 양말 트럭은 그냥
보낼  없다. 옷은 없지만
양말은 많다. 양말 골라 신는
재미라도 있어야지.
사실은 발이 시려서 사계절
내내 양말을 애용하다 보니.
, 이것도 늙은 게야. 2탄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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