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 토요일

by 이주희

어제의 인삼 차는 보냈지만
오늘의 양말 트럭은 그냥
보낼 수 없다. 옷은 없지만
양말은 많다. 양말 골라 신는
재미라도 있어야지.
사실은 발이 시려서 사계절
내내 양말을 애용하다 보니.
아, 이것도 늙은 게야. 2탄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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