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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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를 먹어야겠다는 일념으로반년만에 강화도에 와서 보리밥을 먹었다.보리밥 집 마당에서 보이는 염하강. 아름다운 풍경만큼밥도 반찬도 감자전도 맛있다.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