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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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그득해서 짧은 산책을했다. 요즘 우리 동네는 산들이하나씩 없어지고 있다. 덩달아거실에서 보이는 풍경도 바뀌어서반년만에 몽땅 민둥산이 되었다.우리 집도 아마 산을 밀어 만들었겠지만이제는 그만 했으면 좋겠네.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