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갈 길을 갔을 뿐이지새들을 쫓으려는 것은 아닌데인도에 있던 새들이 일제히날아오른다. 멀리는 안 가고옆 나뭇가지에 내려앉아서와글와글거린다. 도대체 뭔 일이길래 이 난리인가 보니 하얀 쌀알이 길에 흩뿌려져 있다.난데없는 곳이라 누군가 일부러 새들을 위해 그랬을 것 같다.친절한 버드맘의 등장인가.두둥.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