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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함과 감사, 깊은 존경을 담아

폭싹 속았수다 /심리학관

by 심리학관

너무나 어렸고,

여전히 여린 그들의 계절에


미안함과 감사,

깊은 존경을 담아


폭싹 속았수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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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싹 속았수다 16화

* 각본 : 임상춘 작가님

* 연출 : 김원석 감독님

* Netf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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