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시, 상사를 내편으로 만드는 방법

박진환 삼양사 바이오융합연구소장님 / 심리학관

by 심리학관

리더가 직원의 보고를 받을 때

가장 눈여겨 보는 부분이 뭘까?


바로 리스크와 이슈다.



대부분 장점과 이익만 강조하기 때문에

리더는 그 뒤에 숨은 위험 요소를 발견하고자 한다.


이를 찾아 공격하는 리더와

디펜스하는 직원과의 격전이 벌어진다.


이것이 일반적인 보고 풍경이다.



이런 상황을 해결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직원이 먼저 리스크와 이슈를 오픈하는 것이다.


그 순간 리더는 공격 본능을 내려놓는다.


"아, 이 친구는 알아서 리스크 관리를 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리더는 직원 편이다.

리스크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댄다.


리더는 본인의 권한 내에서 모든 자원을

동원해서 문제 해결에 힘쓴다.


직원은 니즈를 말했고, 리더는 역할을 다했으니

남은 건 최선을 다해 작품을 만드는 것이다.


이것이 리더와 직원을 한 팀으로 묶고 성과를

내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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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삼양사 바이오융합연구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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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