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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마음건강관리
<중쇄를 찍자! 13>
마츠다 나오코 작가님
2021.09.06
몇 가지의 '만약'을 생각해본다.
(만약 그랬다면 이랬을까.
만약 이랬다면 저랬을까.
만약 그러지 못했다면...)
뭔가 하나만 빠졌더라면
나는 이 자리에 없었을 거야.
헛된 게 아니었어.
귀중한 경험이었어.
수많은 '만약'이 있고
수많은 '실수'가 있다.
하지만 쓸모없는 건
하나도 없었어.
심리학관은 대학원 선후배인 상담심리학자 5명이 모여서, 각자의 전문성에 기반하여 "자신의 삶을 건강하게 만들고 싶은 이웃님"을 위해 응원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