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심리학관
불안하고 힘든 시기,
그것이 나를 돌아보는 버팀목의 시간이 될 수 있어요.
아주 작은 간단한 것부터
나만의 리추얼을 시작해서
힘든 계곡을 한발짝 한발짝 넘어가볼까요?
[출처: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심리학관은 대학원 선후배인 상담심리학자 5명이 모여서, 각자의 전문성에 기반하여 "자신의 삶을 건강하게 만들고 싶은 이웃님"을 위해 응원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