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내 삶에서 긍정정서 강화하기

심리학관

by 심리학관

안녕하세요? 9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긍정정서"에 대해 심리학관을 함께 해 주시는 분들과 얘기해보고 싶어서 한국상담심리학회의 카드뉴스를 공유합니다. 긍정정서라는 단어가 너무 식상하거나 뻔해 보여도 이번 카드뉴스를 가볍게라도 꼭 봐 주세요. 특히 6, 7, 9페이지를 꼭 기억해 주세요.

상담을 하다보면 많이 듣는 말 중에 "제가 어떻게 해서 통과되기는 했는데 괜히 더 안 좋은 모습만 보이고 실패할 것 같아서 좀 그래요..." 라는 종류의 말이 있습니다. 이 문장은 긍정정서를 느끼는 상황에서 애써 긍정정서를 가라앉히는 전형적인 말인데, 게다가 위의 문장에서는 자신이 느꼈던 긍정정서(뿌듯함, 벅참, 안도감, 기쁨, 감사함 등)를 나타내는 단어는 하나도 없고 긍정정서를 가라앉히는 생각을 한 후의 자신의 상태에 대한 묘사(좀 그래요... 라는 말이 걱정된다는 것인지, 불안하다는 것인지, 괜히 테스트를 통과해서 후회가 된다는 것인지 등) 또한 모호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만끽할 수 있는 긍정정서를 찾지 못함과 동시에 자신이 느끼는 신체적 감각, 걱정 등과 같은 정서를 알아차리기 힘들게 만들고 모호하고 애매한 생각만 되풀이 하는 과정을 반복하게 됩니다.​


오늘 함께 보실 카드뉴스에 긍정정서의 종류, 역할, 그리고 심리상담의 과정과 목적까지 간단하지만 유용한 설명이 써 있으니 꼭 함께 봐 주세요.


그리고 가을의 시작이라는 9월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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