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심리학관
<헤어질 결심>의
정서경 작가님 인터뷰
2022.09.15.
시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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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엄청난 발견을 했다.
이렇게 하면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다.
일상적인 몇 가지 루틴들을 하기 전에
딱 다섯 줄만 쓰는 거다.
씻기 전에 다섯 줄,
산책하기 전에 다섯 줄,
식사하기 전에 다섯 줄.
이렇게 다섯 줄씩만 모아도
엄청 모을 수 있다.
이 방법으로
최근에 마감을 잘 마쳤다.
심리학관은 대학원 선후배인 상담심리학자 5명이 모여서, 각자의 전문성에 기반하여 "자신의 삶을 건강하게 만들고 싶은 이웃님"을 위해 응원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