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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심리학관
<브링 더 러브> 95화.
제스트쿄 작가님.
네이버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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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아예 안 할 순 없어요.
사소한 일로,
어쩔 땐
또 같은 일로
다투는 게 일상이니까.
잘못을 할까봐
자신을 검열하고 숨기는 것보다
솔직히 드러내면서
하나씩
서로
맞춰가는 게
옳다고 생각해요.
심리학관은 대학원 선후배인 상담심리학자 5명이 모여서, 각자의 전문성에 기반하여 "자신의 삶을 건강하게 만들고 싶은 이웃님"을 위해 응원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