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내 안의 죄책감과 수치심 다루기

마음건강관리 / 심리학관

죄책감과 수치심은 마음의 가장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어서 겉으로는 다양한 감정과 생각, 행동으로 드러납니다.

그러나 있는 그대로 드러나지 않고 화, 짜증, 불안, 우울, 주절거리는 듯한 장황한 생각, 내가 하고도 별로 개운하지 않은 말, 과장된 모습 등으로 표현되어 자기 자신도 내가 무엇 때문에 괴로운지, 불편한지 잘 모르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또한 죄책감과 수치심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입니다. 따라서 잘 알아차리고 자신을 잘 위로해줄 일이지 스스로 '이런 생각(사실은 감정이죠)은 하면 안 돼!' 할 것이 아닙니다.

죄책감과 수치심을 다루는 방법을 간단하지만 핵심적으로 소개한 다음의 내용을 꼭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