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심리학관 Apr 14. 2023

[공유] 도전하는 삶을 위해 기억하면 좋은 방법들

마음건강관리 / 심리학관

봄이 되었습니다. 이미 왔지만 날씨는 여전히 춥기도 합니다. 그러나 일교차가 커져서 확실히 새로운 계절이 왔다는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새로움은 내가 작정하고 시작할 수도 있지만 이렇게 어느 새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순간도 있습니다. 새로움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떠신가요? 저는 마냥 좋지만은 않습니다. 저는 익숙한 것을 좋아하거든요. 익숙한 친구들, 익숙한 일들, 익숙한 브랜드, 익숙한 환경들... 익숙한 이라는 단어를 여러번 쓰니 마음이 평온해지는군요! 저는 봄이 참 싫었는데 생각해보니 봄이 되면 새학기가 시작되기 때문이었습니다. 기껏 친구들과 친해졌더니 방학을 하고 갑자기 새로운 교실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지내야 하는 것이 어린 저에게는 영 별로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곧 적응을 했고 또 그렇게 1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 우리는 도전을 하기도 하죠. 오늘은 새로운 것을 실패할까봐 걱정을 많이 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날씨가 뒤죽박죽인 봄이 어느새 그리워질 새로운 계절이 오겠죠? 오늘 내용이 여러분들의 도전에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공유] Be a Writer / IVE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