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마음건강관리 / 심리학관
(도자기 문양사 스승님)
이번에 너도 디자인을 해볼래?
(3년차 막내 제자 / 망설이며)
제가 한 디자인을
(고용주가)
선택해주실까요?
(스승님)
너는 앞으로 어떻게 할 거냐?
문양사를 평생의 업으로 삼을 거냐?
(막내 제자)
네!
그러면 해야지.
무언가를 만드는 건 평생 수행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드라마 <스칼렛> 43회
WAAVE.
심리학관은 대학원 선후배인 상담심리학자 5명이 모여서, 각자의 전문성에 기반하여 "자신의 삶을 건강하게 만들고 싶은 이웃님"을 위해 응원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