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건강관리 / 심리학관
당신이 좋아하는 친구에게 쓰는 말처럼,
당신 자신에게 친절하고 사려 깊은 말을 써봅니다.
당신이 자신의 행복과 만족에 마음을 기울이면서 부드럽고 안심시키는 어조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당신 자신이 알게 합니다.
"괜찮아. 실수를 하긴 했지만 그것으로 세상이 끝난 건 아니야. 나는 네가 너무 좌절한 나머지, 그 순간 참지 못한 것을 이해해. 이번 주에는 어떤 종업원을 만나든 더 인내심을 갖고 관대하게 대할 수 있을 거야."
- 책 [나를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중 -
어느 덧 3월이 되었습니다.
3월 한달 간 자기친절 일지를
적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분명 나 자신을 대하는 방식에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