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오셔서 바로 책 만드는 작업을 하셨나요?

by 오힘 Ohim

지금이 되기까지 다양한 일들을 했어요. 지인들이 보내 준 외주로 1년을 버티다가 퇴사 후에 국비지원으로 요리학원을 다니면서 요리 레시피를 블로그에 남기는 일을 했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글쓰는 재미가 늘어났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헛헛한 마음 또는 스트레스를 누구와 나누어 기체가 되어 날리기보다 고체로 만드는 작업으로 글을 썼습니다. 저의 감정도 돌아보면서 기록을 하고 글만으로는 아쉬운 마음에 조금씩 그림도 다시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게 지금의 책을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화, 금 연재
이전 07화그러면 고향인 이곳으로 오시게 된 계기는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