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될 거 같 은 생각이 들어요.
정해진 틀이나 주제, 형식은 없지만 그래도 기본 책에 예의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독립출판은 다양한 판형으로 책을 만들 수 있지만 그렇다고 주제와 맞지 않게 판형을 마음대로 하면 안되요. 왜 이 크기로 했는지 의도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독자와의 만남에서 독자가 왜 이 크기로 하셨냐고 질문했을 때 ‘그냥이요.’라는 답은 독립출판사를 운영하기에 아직 어리숙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