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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마트에듀 Oct 21. 2024

미국 파일럿 가장 좋은 선택은??

억대 연봉 받아보실래요??

안녕하십니까!

학점은행제 학습멘토입니다



조종사, 파일럿을 꿈꾸는분들께

아주 희소식이 될만 한 이야기를

들고 왔습니다~



여러분은 비행낭인이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아무래도 파일럿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두려움의 존재죠



큰 돈을 들여서 대학교 또는

항공학교를 졸업했지만



비행시간이 모자라서 결국에는 

일자리도 얻지 못하는 

신세가 됩니다



우리 나라 항공사에서 기본적으로

입사기준에 맞는 비행시간이

최소가 250시간 이상인데요



저희나라는 계절이 어떤 나라

일까요?



맞습니다

사계절이 아주 뚜렷한 나라이죠



그렇기 때문에 기상조건으로

필요한 비행시간을 채울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고, 모자란

비행시간을 뒤늦게 채우고자

많은 사람들이 가는



미국 파일럿으로 부랴부랴 

다시 유학을 가는 경우가

태반이라고 합니다..ㅠ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죠

큰 돈을 들여서 대학교 졸업을 하고, 



우리나라에서 비행시간을 꾸역꾸역 

맞췄지만 결국에는 입사도 할 수 

없는 조금의 시간이라니..



시간낭비, 돈낭비 하시지 말라고

제가 탄탄하게 준비가 되어있는



미국 파일럿 과정을 소개드려볼까

합니다



제일 중요한 건 한국에서 근무를

하려고 미국으로 유학을 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우리나라 항공사에서는 다양한

항공사들이 존재하죠



예비 파일럿 분들은 이 수많은 

항공사들의 기본 입사 기준부터

알아보고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 항공사별 신체검사 1등급

- 항공사별 영어 4등급 (토익 850점 이상)

- 대학교 졸업(학사학위)

- 조종사 자격증 소지

- 비행시간 최소 250시간 이상

- Jet 형식 한정자격 소지



이게 항공사별 입사 기준 기본

6가지인데요



대한항공, 진에어의 경우 1000시간

아이아나항공, 제주항공,


에어프레미아는 300시간

그 이외의 항공사는 250시간으로



최소한 250시간 이상의 비행시간을

가지고 있어야 하죠



자, 여기에서 이 부분들은 대부분의

학생분들이 어떻게 해서든지 채워서



진행을 하실거라 경쟁력이 어마어마

합니다



이 부분은에서 특별한 가점을

만들고 싶다면?



- 비행교관 경력 & 자격증

- 비행시간 300~1000시간



이 두가지를 추가적으로 받는다면

아주 큰 가점으로 1등급 조건을 받고,

입사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제가 안내를 해드리는 방법은

우리나라 항공사에서 요구하는



기준을 상회하는 비행시간을

취득할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명문 중에 명문으로 

뽑히는 L3 명문 비행학교로

입학을 할 수 있죠



미국 파일럿을 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미국에서 생활을 할 수 있는

비자가 있어야 합니다



보통은 M1비자(직업훈련비자)와

F1비자(학생비자) 2가지 형태의

비자로 발급을 받죠



여기에서 주목하셔야 하는 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OPT라는 전공분야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법적으로 허가해주는

제도가 두 비자에 모두 나올까요?



아닙니다

M1비자는 OPT기간이 없고,



오직 F1비자만 1년의 특혜가

제공이 되죠



미국으로 유학까지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입사기준을 상회하는 

비행시간과 졸업 후 가점을 받을 수



있는 CFI 교관 자격증과 1년의

경력을 쌓을 수 있는데요



만약에 M1비자를 발급받고

L3 명문 항공학교에서 교관을 한다면



불법으로 적발이 되어 앞으로

미국 입국이 불가되는 재앙이

생길 수 있죠



미국 파일럿으로 어디에서도

바꿀 수 없는 교관 경력과 



비행시간을 쌓아서 한국에서 

1등급으로 입사를 원한다면 

제대로 된 비자를 받아 전통 있는 



미국의 명문 항공조종사학교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장마, 황사, 폭설로 사계절이 뚜렷해

비행가능 일 수가 1년 중에 약



150일 이하로 훈련 기간이 상당히

많이 소요가 되는 우리나라에 비해



미국 플로리다주는 1년 중 평균

300일 이상 시계비행이 가능하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훈련일수가 많고, 전체 교육기간의



단축으로 상당한 비용과 기간

절감하는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1년 교관 경력과 충분한

시간을 채워서 한국으로 귀국



하면 FAA면장전환 절차를 진행 후

본격적인 항공사 입사준비를

하게 되죠



이러한 부분에서 필기와 실기

시험 준비도 같이 도움을 주는게

바로 저희 과정입니다



미국 파일럿에서 한국 파일럿이

되는 조종사 과정을 가장 바람직한

방법으로 다시 한 번 소개를 해드릴게요



먼저 L3미국 항공사학교에 입학을

하기 위한 준비인 영어학습을

진행하게 됩니다



IELTS6.0 또는 Toeic 850점을

만들어 같이 진행하는 교수와 함께



기본이론 교육 ICAL Level 3훈련을

영어학습과 같이 병행하죠



그 후에는 l3비행학교에서 

F1비자로 입학허가를 받고



입학하여 하늘을 나는 훈련을 

받게 됩니다



모든 교육과정을 통해 교관자격증을

취득 후 교관으로 선발이 되어



1년간 근무경력과 비행 1000시간을

만들어 한국으로 귀국 후 입사준비를

하는 과정이죠



어렵지 않죠?

처음 시작부터 끝까지 1:1 코칭으로



입사까지 완벽하게 컨설팅을 해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비행낭인이 될까 걱정을 할 필요도,

비행시간이 모자라서 전전긍긍 할

필요도 전혀 없어요




평생 안정적인 직업과

사회적인 높은 수준의 평판!



그리고 고액의 연봉으로

우리 부모님께 효도를 해드릴 수

있는 직업인 미국 파일럿 과정!




정말 완벽한 과정이지 않나요?

한국에서의 악조건을 이기지 못해



다른 방법을 찾고 계시다면

미국으로 시선을 돌려보시길

바랍니다



허투루 쓰는 시간 없이 탄탄한

교육과정으로 최단기간과 적은



비용으로 항공기 조종사의 길로

안내해드릴게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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