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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마트에듀 Nov 19. 2024

대학교 일반편입 조건을 맞춰서 4년 제로 입학!

안녕하세요!



학점은행제 학습멘토입니다.



주로 편입학 담당을 하고 있어서

학생분들도 편입하려고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요즘 들어 학점은행제라는 제도가 많이

알려지게 되면서 이 제도를 이용해



준비하고자 하는 분들이

더욱 많아지고 있는 추세예요.



일반대학에서 진학을 하게 된다면

기간도 2년이라는 학년이수의

과정이 필요하기도 하고,



일반 대학교를 들어가기 위해서는

수능도 일정 점수 이상을 넘어야 하고

통학이라는 오프라인 과정...



이런 어렵고 복잡한 일들이 많아서

대부분의 학생분들이 온라인으로



손쉽게 진행할 수 있는 이 과정으로

준비를 하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편입을 하려는 이유는 뭘까요?



당연히 학벌, 학력 이 두 가지 부분이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할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영화 같은 것들만 보더라도

물론 과장된 부분들이 일부 있겠지만

학연이라는 것들이 강조된 모습들이 많죠.



특히나 공무계열에서 같은 대학교,

같은 대학원 출신의 학생들이 모여

서로 끈이 되어주는 모습들도 보여주죠.



영화에서는 단면적으로 좋지 못한 것을

주로 조명해서 보여주고 과장되게

표현한 것들도 있죠.



하지만 그마만큼 우리나라에서는 학벌과

학력이라는 메리트가 크게 존재하는

교육중심의 사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서서히 기술산업 위주도

크게 각광받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는

대학졸업장이 가져다주는 힘이 있죠.



그래서 다들 편입을 통한 4년제 대학교 입학을

꿈꾸게 되고, 그것을 실현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오늘은 저와 함께 K대학교 입학을 통해서

자신의 학력과 학벌을 개선하신

이*선 학습자님의 후기를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선이라고 합니다.



올해 1학기부터 K대학교 학생으로

학교를 다니고 있는 중입니다.



시작 전에 먼저 말씀을 드리자면

대학교 일반편입 조건 맞추는 건

학점은행제로 쉽게 할 수 있지만,



노력은 그만큼 해야 하는 거라서

다들 시작하기로 마음먹으셨다면

힘내서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재수과정보다는 훨씬 쉽다고는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시지만



둘 다 해본 제 경험상으로는 비슷?

한 것 같네요.



저는 처음에는 삼수를 준비하고 있던

21살의 삼수생이었습니다.



그 상태로 1년, 2년 두 번의 시험을 치렀는데,

시험을 치를 때마다 마의 2등급 벽을 넘기가

너무나도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탐구 쪽 빼고 국영수는 323이랑

224를 기록하면서.. 원하는 대학에

원서를 넣는 게 힘들어졌죠.



물론 이 성적이면 다른 학교들에 지원해도

인서울은 할 수 있을 정도의 성격이다



이렇게 말씀들 하셨지만

재수를 하는 이유는 그게 아녔고,



삼수할 당시에는 224였지만

그동안 준비했던 거에 비해 점수가 낮으니까

생각보다 맘이 쓰라리더라고요.



그래서 삼수 끝나고 어디 가야 할지 고민하다가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술을 마시면서

학점은행제라는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고졸학력으로 군대를 가서 말뚝까지 박은

친구였는데, 이번에 군에서 지원해 주는

학은제로 4년제 군사학을 따고 있다더라고요.



그 얘기를 듣자마자 집에 돌아와서

학점은행제로 편입하는 방법을

검색을 한번 해보게 되었어요.



그랬더니 엄청나게 많은 이야기들이 있더라고요.





대학교 일반편입은 3학년으로 입학하는 건데

이때 지원하려는 해당 전공에 맞는 시험으로

입학 가능여부 성적을 매기더라고요.



저는 이공계로 지원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영어 60%, 수학 40%의 시험 100% 과정을

준비를 힘들게 해야 했었어요.



물론 학사전형으로 지원을 하게 된다면

보다 낮은 경쟁률에 더해서



면접과 성적이 포함돼서 시험에 필요한

점수가 일정 부담이 줄어들긴 했지만  



제가 학은제 시작 당시

이미 나이가 22살이니까



학사까지 따는 데 걸리는 시간이

조금 아까웠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삼수하면서 제가 했던 공부들이

나름 시험에 큰 도움이 되면서

딱 1년만 도전해 보자라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렇게 학은제에 관해서 저를 도와주실

편. 입상담 멘토님을 찾게 되었고

그분에게 연락을 드려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대학과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되고

따로 수능성적들이 안 들어가니까

생각보다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학점제 커리큘럼이라서

2년제 전문학사를 따는데도

시간이 절반으로 줄었었고요.



학비도 한 학기에 60 정도다 보니까

부모님도 한번 도전해 보라고

한 번에 OK를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저의 1년간의 재정비가 시작되면서

이번에는 대학교 일반편입 쪽으로

준비과정을 변경하게 되었죠.





대학교 일반편입 조건에 필요한

전문학사를 따기 위해서는 총 2년

80학점을 이수를 해야 했고,



학사편입은 140학점으로 4년을

준비를 해야 했지만, 아까 얘기했던 대로

학점제로 진행되다 보니까



굳이 수업으로만 하지 않고

다른 방법들을 사용하면서

기간적인 측면을 크게 줄일 수 있었죠.



그래서 저는 최대한 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여쭤보게 되었는데

2년 걸리는 것을 1년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셨죠.





저는 그래서 어떻게 준비를 하면 되는지

여쭤보게 되었고, 커리큘럼을 짜주셨는데



1년에 학점은행 수업으로 들을 수 있는 게

총 42학점이라서 나머지 부족한 점수는

다른 방법으로 준비를 해야 했었습니다.



저는 최대한 편입 쪽에 많이 신경을 쓰려고

단기간에 준비가 가능한 과정들로

멘토님에게 말씀을 드렸고,



독학학위제라고 해서 시험을 통해서

학점을 따는 게 하나 있는데 1단계

교양시험은 수월한 편이라 이걸 따게 됐습니다.



1단계를 모두 합격하고 나면 총 20학점이라

18학점이 부족했고, 기간적 소모가 적은

테셋으로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테셋은 특별시험이 있다 보니까

특강 들으러 이틀정도만 나가면 돼서

훨씬 좋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듯합니다.



과목당 1주일에 1시간이고, 3학점씩인데

42점이면 총 14과목이라서 7개씩

나눠서 수강을 하게 되었어요.



15주, 한 학기 동안 1주일에 7시간

하루에 1시간꼴이라서 시간투자도

거의 없다시피 하니까 좋았죠.



게다가 저는 학 편이 아니라 일편이라

성적신경 안 쓰고 이수기준만

맞추면 되었으니까요.





물론 학기 중에는 과제랑, 시험

이런 평가적인 요소들이 있었지만

이런 건 멘토님의 조언을 잘 활용했습니다.



여러 가지 부분에서 자료 찾는 방법이라든지

할 수 있는 요령들을 하려 주셔서

편하게 완성이 되게 되었죠~!



늦은 시간이나 주말에 연락드려도

잘 받아주시고, 같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었습니다.



또 편입학원도 같이 찾아주셨고

멘토님이 추천해 주시는 곳에서

좋은 결과 잘 만들게 되었습니다.



1:1로 진행되는 학습설계받고서

학원이나 정보들도 잘 받으시고

좋은 길로 진행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도 일반편입 조건을 위해서

대학모집요강을 일일이 살펴보시나요?



시작은 하고 싶지만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아직도 고민하고 검색하고 계신가요?



학점은행제는 시작했지만 어떤 대학으로,

어떤 과정으로 준비하는 게 유리할지

아직도 선택하지 못하셨는지요?



1:1로 진행되는 나만을 위한 학습설계.

언제나 가능한 학습상담을 통해서



어려운 일들이나, 힘든 것들

복잡한 과정들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걱정되는 일들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저를 찾아주세요^^



처음 시작부터 끝 마무리까지

함께 하는 학습멘토가 여러분들을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http://pf.kakao.com/_xhjhwG/c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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