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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마트에듀 Aug 22. 2024

토목기사 응시자격부터 진짜 쉽게 만들었죠

안녕하십니까~

토목기사 응시자격부터 진짜

쉽게 만들었던 최ㅇ현입니다


원래는 아예 다른 전공으로

졸업해 취업까지 하게 되면서

벌써 4년차가 되었는데요


그런데 사실 경력을 쌓아도

크게 달라지지 않은 대우나

연봉에 대한 불만이 생겼고


어쨌든 일하던 직종 자체가

전망이 사라지는 사무직이라


조금 더 나은 상황을 만들고

좋은 조건으로 근무하려면

변화가 필요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전망도 좋고 연봉도

높으면서 비전공자도 쉽게

진출할 수 있는 분야가 뭘까?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토목에

대한 직종을 알아보게 됐죠!!


그리고 저는 혼자 한 게 아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국가

기술 자격증을 만들게 됐고


이걸 통해 현재 관련 기업에

이직을 하게 됐고 이전보단

더 좋은 연봉을 받는답니다


아무런 학력, 경력이 없던

제가 어떻게 가능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드려볼 텐데


저는 조건을 만들 때

소요됐던 기간이 15주로

엄청 짧게 끝났답니다!


혹시 이쪽으로 준비하거나

시작을 고민중이면 이러한

방법도 생각해 보시고


도움을 받았던 저처럼 다들

보다 쉽게 목적을 이루시길

바라며 시작해 볼게요! :)

제가 수많은 직종 중에서

토목기사 응시자격을 맞춰

준비를 해보자 결정한 건


활용할 수 있는 분야 자체가

엄청 다양했기 때문이었어요

처음에는 그저 현장에서

업무하는 것만 생각했지만


우리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대부분의 시설물들을 건설,

개량, 유지, 보수 등에 대한


업무를 하기 때문에 의외로

서류 업무나 도면 작업도

많은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취업을 할 수 있는

곳이 코레일, 각종 공사,

시설공단 등도 가능하고


여기에 종합건설사, 감리

기업 등 폭넓게 가능해서


원하는 곳을 선택한 다음

나아갈 수 있다고 했어요!


그러니 이렇게 많은 곳에

쓰이기에 찾는 사람도 많고

전망이 높은 편이라서


연봉 또한 4000~5000정도

평균적으로 받는다 했죠!!


물론 어디로 취업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절대값은

아니라는 것~

 


어쨌든 여러모로 찾아보니

지금보다 훨씬 나은 미래를



대비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쪽을 결정하게 됐는데요


사실 제 경우에는 아무것도

없었던 거라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전문적인 멘토님의

도움을 받아보게 됐고 저에게

맞는 플랜을 알려주셨죠!



일단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요구하는 조건에 해당이 되야

응시할 수 있다고 했는데요

그 기준은 학력과 경력으로

나눠져있고 학력의 경우

관련 전공 4년제 졸업자였고


경력은 동일한 분야의 4년

이상이 있어야 가능했어요

물론 제 경우에는 아무것도

해당되는 부분이 없던 거라서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막막하게 느껴졌어요

여기서 멘토님이 알려주신

내용이 진짜 아!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 싶었는데요


관련된 4년제를 만들면서

106점을 채웠다면 법적으로

졸업예정자로 볼 수 있었죠


이게 가능한 건 나라에서

운영하는 제도를 활용해서

필요한 점수를 채우는 거라


문제없이 가능하다고 했고

이렇게 했을 때 좋은 부분은

기간이 짧다는 거였는데요


아무래도 원격으로 가능한

제도와 다르게 기본적으로

1학기가 15주로 짧은 편이고


학년제로 이루어진 게 아닌

점수만 채워서 끝낼 수 있어


저처럼 토목기사 응시자격을

쉽게 조건부터 맞추는 분들,


편입이나 대학원에 목표를

두고 진학을 준비하는 분들,


이직, 승진, 연봉협상을 위한

학력을 개선하려는 분들도

이미 활용하고 있다고 했죠


게다가 믿을 수 있는 제도는

맞지만 활용하기엔 복잡해서

혼자 했다면 실수를 했을 텐데


옆에서 도움을 주시는 쌤이

계셨기 때문에 처음 시작할 때

정확한 커리큘럼부터


중간중간 관리도 해주시고

마지막 행정처리까지 안내를

해주셔서 너무 든든했어요!!



이어서 토목기사 응시자격을

맞출 수 있는 플랜에 대해서

제 상황에 맞게 알려주셨어요


기본적으로 106점을 인강을

듣고 채우게 된다면 기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고 했어요


그래서 여러 방식을 활용해

최대한 점수를 대체하는

방향으로 하자고 했습니다!

가장 먼저 활용했던 부분은

이전 대학에서 이수했던 게

1점이라도 있다면 가져오는


전적대라는 방법이었는데

이 때는 2년제는 최대 80점

3년제는 120점까지 가져와


남은 점수만 채우면 되니깐

저는 26점만 모으면 됐죠!!


물론 이 때는 전공이 아예

달라도 가져올 수 있는 거라

비전공자도 쓸 수 있었어요


다만 이것도 수업으로 하면

2학기로 쪼개야 했을 텐데


간단한 자격증을 하나 따서

여기서 더 줄이자고 하셔서


엑셀, 한글만 할 수 있다면

받을 수 있는 컴활2급으로

하나 만들게 되었답니다ㅎㅎ


결과적으로 15주만에 모든

과정을 마치고 시험을 볼 수

있는 상황이 생겼답니다~



이렇게 빨리 가능하다니깐

차라리 지금 시작해서 남은

시간에 공부하는 게 낫겠다


라는 생각으로 수강신청을

해 본격적으로 시작했답니다


처음 알고있던대로 전부다

온라인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실시간이 아닌 녹화본이였죠


그러다보니 자유로운 시간에

접속해서 시청하면 되는거라


직장이랑 함께 진행하기에는

큰 무리 없이 할 수 있었어요!

게다가 핸드폰이나 컴퓨터로

강의를 어디서든 볼 수 있어


제 경우에는 회사에 있는 게

집에 있는 것보다 더 길어서


회사컴으로 그저 틀어놓고

업무를 하면서 하루에 1시간?

1시간 20분정도 켜놨습니다


물론 이렇게 해도 문제없이

출결처리가 되니 생각보다

진짜 편하게 했답니다ㅎㅎ


다만 이것도 대학과정이라

강의를 듣다 보면 시험이나

과제가 하나씩 올라왔는데요


제 경우에는 성적이 높아야

하는 과정으로 했던 게 아닌


토목기사 응시자격에 필요한

점수만 채우면 되는거여서

엄청 신경 쓰지 않아도 됐죠


그저 멘토님이 알려주신 방법,

노하우를 토대로 진행했더니

편하면서 쉽게 마쳤답니다~


그리고 남은 시간에는 측량학,

응용역학, 수리학 등에 대한

공부를 집중해서 했던 것 같아요



이렇게 계획했던 과정들을

모두 마치고 106점을 채웠다면

간단한 행정처리를 한 다음에


토목기사 응시자격을 갖춰

시험 일정에 원서접수를 하면

응시가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아무래도 시험을 보기 전에

2~3개월은 온전히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멘토님이 보내주신 기출문제,

그리고 찾아본 강의들을 통해

대비를 했던 것 같답니다~


이렇게 했기 때문에 생각보다

좋은 결과를 얻어 희망하는

직종으로 이직할 수 있었고


이전보다는 훨씬 나은 조건의

연봉을 받는 상황이랍니다~!!


혹시 여러분들도 이쪽으로

관심이 있으시거나 시작을

망설이고 있으신 거라면


이렇게 빠르고 쉽게 조건부터

맞춰 원하는 목표를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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