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내리니 바로 선유도공원 정문 코 앞.
저녁까지 시간이 얼마없다.
해 질 무렵이 되면
디카는 후레시가 터져도
잘 찍히지 않아
얼렁얼렁 사진 작업을 서두른다.
선유도공원은 섬이긴하다.
카페에 들어가서 과자 생수를 사다.
가격이 시중의 2배다.
먹을 건 미리 준비하는 게 좋겠다.
다리를 건너기 전에 나무로 된 구름다리 비슷한
곳을 거치게 된다
전망이 참 좋다.
다리를 건너면서 사진을 찍는다.
공원 내부에 있는 식물원을 들르지 않았다.
내가 보행속도가 남들보다
느리고 오른 발바닥은 많이 걸으면
길바닥을 도저히 디딜 수 없는
통증을 느끼게 된다.
왼발은 장시간 보행시
피곤함을 느끼는 건데
오른발은 피곤함이 아닌
스틱으로 겨우 걷는 정도의
보행 상태가 나오게 된다.
선유도를 거의 나왔을즈음
오른발바닥이 길을 걷지 못해서
난감했다.
이런 땐 스틱을 오늘 사용해도
왼발은 죽어라 고생한다.
1시간 정도 쉬면
괜찮게된다.
선유도공원 내부는
낮에는 볼거리가
많은 건 아닌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