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낙산근린공원편

by I요


마로니에공원에 오랜만에 가게 되었다.


공원 안쪽으로 들어가니


분위기가 넘 좋다.


배트남 국수집에 들어가


쌀국수를 주문했다


식당에서 나와 오른쪽으로 가니


낙산으로 올라가는 길이 보인다.


으악 나 오르막길 못 걷는데.


겨우겨우 올랐다.


산의 이정표를 보고


따라갔다,


어릴 때 외삼촌내랑 남한산성을 여러 번 갔었다.


그때 본 산성의 이미지 아직도 희미하게


내 머리에 있다.


그 이미지를 낙산 둘레길에서 보는데 신기했다.


산을 내려갈 땐 마을버스를 탔다.


낙산 공원을 둘레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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