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함 써보자

by I요

문장이 생각나는대로 함 써보자


'실버판사'란 낱말이 있는 흰 종이 한 장이 화면 가운데의 아래에서 위로 넘어간다.


귀에 전화를 대고 있는데 전화의 상대가 나한테 이렇게 얘기한다.

"내가 보험사와 소외합의를 함 시도해 볼까요? 소송을 계속 진행하게 되면

최종심까지 시간이 많이 걸릴 겁니다."

.

.

.

.

.

.

.

.

.


병원에서 퇴원하여 귀가한 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전문가 사이트를 검색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놀라운 글을 발견하게 된다


정말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 싶은 정도의 글인데..


모 피해자가분이 모병원에서의 겪었던 상세하고도 상세한 묘사에


지어낸 이야기라고는 할 수 없었다


물론 그 얘기는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그런데..


글의 페이지와 웹 페이지에서 그 글이 검색될 때


글의 인터넷 주소를 복사해두었다.


"실버판사" 인상적이었다.


내가 가진 지식은 S닷컴에서 배운 것들이다.


서울시내에 있는 대학병원 몇 군데를 임의로 찍어서


외래진료를 갔다.


내 상태가 워낙 좋지 않았기에


동네병원의 물리치료, 한의원 치료는


1주일에 최소 1번씩 유지를 했다.


모교육기관에서 행정 업무를 하는 어느 가을 날, - 다음으로 넘어간다.


S닷컴의 조언으로 민사조정은 내가 직접 나가기로 한다.


"답변서? 내 생각을 쓰는 데 쉽진 않지만


억울한 건 없어야지..


판례 찾아서 함 작성해보자"


였다.


서초동 법원도서관 방문하고


국립중앙도서관 방문하고


저녁에 작성하다.


한번에 작성한 게 아닌 건 당연하다.


약 보름에 걸쳐서 작성했다.


-------------


시놉시스 계속되다...

아휴

이거 쓰는데도 며칠 걸리겠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전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