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국문을 지나서 기념사진 찍느라고 잠깐 섰다
근데
문을 통과하자마자
어마무시한 살을 째는 얼음추위.
준비 부족이다
등산용 마스크
잠바에는 모자가 없다.
해지기전에 내려가려면
더더군다나
불편한 다리로 내려가야 하니
시간 문제로 보국문에서 더 가기 힘들다
아쉽다.
보국문이 너무 현대적인 성.
인위성이 너무 티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