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국문서 돌아내려 간다.
20대 중후반 언냐들이 2명 올라간다.
등산복이 아니다.
."보국문 통과하면 바로 무지무지 추워요.
얼굴의 볼따구 얼어같아
돌아내려가요. 알고나 가세요"
했더니 알았다고 한다.
약 20여분 지났을까?
내 뒤로 여자 두 명이 내려오는 소리.
내 옆으로 내려가는데
보니
아까 내가 조언해 준 사람.
내 말대로 너무 추워서
돌아간단다.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