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건의 상대는 10대 그룹 계열사다. ‘계란으로 바위치기’였다. 유독 이 사건에선 판사의 입장에서 그룹 계열사란 회사가 한 명의 개인이었다. 내가 선임한 변호사는 수 십 년 전에 어떤 피해자가 하반신 마비인 사건을 승소한 경험이 있다. 사무실을 방문하여 사건에 대해서 상담을 할 땐 변호사와 직접했다. 선임 계약을 한 후에 사무장이 누군지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