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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졸업장

그ㄴ ㅕ

by 범람하는 명랑

공부방 오픈 때부터 함께 해서 중3이 된 화은이를 졸업시켰습니다.

갑작스러운 졸업 소식에 마음이 아파요.

차로 20분이 걸리는 거리를 오고 가신 어머님께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어느 곳에 가든지 반짝반짝 빛나는 네가 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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