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가장 지혜로운 인생은 나를 견디지 않고, 나라는 존재와 잘 어울려 사는 것입니다.
견디지 않고 사는 법을 아직 익히지 못했다.
제법 읽을 만한 한 줄의 시가 되기 위해 난, 어떻게 살아야 하나.
부지런히 읽고 쓰는 논술 선생, ISFP, 할 말을 마음에 담아 두는 성격, 완벽주의를 지향하는 헛똑똑이, 사랑을 글로 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