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두 가지 일이 있다,

오늘 ㅅ ㅏ진관

by 손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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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지금 꼭 해야 할 일,

또 하나는 지금 굳이 할 필요가 없는 일

지적 성장은 지금 꼭 해야 할 일을 하며 일어난다.

-김종원의 하루 한장 365 인문학 달력



먹고 사는 일이 아닌 이유 외에 '어쩔 수 없었다.'라는 핑계는 대고 싶지 않다.

ㅅ ㅣ간과의 싸움이다.

짜투리 시간을 싸그리 끌어 모아 이렇게까지 강박적으로 살 필요가 있나 싶다가도, 도무지 나를 위한 시간을 낼 수 없는 절망감에 몸부림치는 것보다는 낫겠다는 생각을 한다.

응원한다, ㄴ ㅏ를..


p.s 빨갛고 파란 사과 두 개를 보다가 문득, 빨간 휴지 줄까? 파란 휴지 줄까? 화장실 괴담이 떠오르는 건 무슨 맥락인건가! 나는 왕비의 독사과를 먹지 말아야지,라는 생각도..그럼 난 백설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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