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재미
많은 것들을 또 배워가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재밌네. 뭔가 늘 내 것이 아닌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진짜가 아닌 듯한 느낌. 그러니 누가 칭찬을 해도 그것이 온전히 받아들여지지 않는 거다.
한 걸음 한 걸음 또다시 새로운 것을 시작하고, 돈은 여전히 없지만, 재미라는 것을 느낀다. 이 길이, 톨게이트로 향하는 길이기를.
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