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07:21-29
마태복음 07:21-29 천국 백성의 열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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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지혜로운 자)라야 그 나라 백성으로 합당하게 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권위있는 가르침에 무리들이 놀람으로 반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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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27절 천국 백성은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지혜로운 자입니다.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들어가는 천국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갑니다. 마지막 날에 불법을 행하며 선지자 노릇하고 귀신을 내어 쫓고 많은 권능을 행한 자들은 결국 주님으로부터 외면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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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주여주여 하는 것, 자기 이익을 위해서 주님을 오용하고 남용하는 것, 주의 말씀을 듣고도 행하지 않는 어리석은 사람들 모두 불법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그렇게 선지자 노릇을 하면서 귀신을 쫓아내는 권능을 아무리 많이 행한다 하더라도 결국 주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야망을 이루는 거짓 선지자일 뿐입니다. 이들은 결국 철저하게 주님으로부터 외면받을 것이며, 버림받을 것이며, 그러기 전에 스스로 먼저 무너져 내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비와 창수와 바람은 모두 우리의 천국 여정에서 끊임없이 우리를 미혹하고 넘어뜨리는 우여곡절들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거짓 된 가르침, 하나님에 대한 오해, 그리고 온전한 믿음 없이는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 스스로 좁은 길에서 이탈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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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믿음, 바른 신앙, 바른 신학이 절실한 시대입니다. 아니 어느 시대고 바른 복음에서 변질된 거짓 복음이 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것들의 미혹과 유혹을 이기기 위해서 깨어 있어야 했습니다. 곧 바른 복음에 대한 이해와 신앙과 순종이 있을 때 우리는 분별력과 지혜로 구분하여 바른 삶으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거짓된 가르침을 전하는 이들도 많고 그런 가르침에 미혹되어 흔들리며 걸어가는 무지한 이들도 많습니다.
말씀을 맡은 자로서, 그리고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자로서 우리 모두는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늘 기억하며 성령의 능력과 지혜 그리고 도우심 없이 결코 바른 길로 행할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날마다 주의 말씀을 바르게 듣고 행하는 자 되어서 반석위에 집을 짓는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비와 창수와 바람이 불어올 때에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위에 견고하게 서서 변함없이 이 길을 갈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 자신과 주위에 흔들리는 이들을 향하여 바른 복음의 증인 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무엇보다 듣기만 하는 자가 아니라 듣고 순종하는 온전한 믿음의 사람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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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29절 예수님은 친밀한 권위자이십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들은 무리들이 예수님의 권위에 놀라고, 그것이 서기관들과 다름을 알고 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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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서두에 산위로 몰려온 무리들은 예수님의 권위있는 가르침에 놀랍니다. 서기관들은 구약의 권위 아래에서 말하는데, 예수님은 율법의 권위 위에서 가르치셨기 때문입니다. 말씀의 권위자로, 선포자로, 그리고 그 말씀의 기준을 따라 마침내 심판하시는 분으로 드러내셨기 때문에 이러한 예수님의 가르침 자체를 기이하게 여기고 놀라지만 이러한 반응이 모두 긍정적 반응이라기보다는 결국 부정적으로 예수님이 신성모독을 한다고 생각하는 무리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가르침을 전하고 있는 예수님이 누구이신가 하는 부분에 마태의 증언의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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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을 알고 들어가고 있는지, 거짓 선지자들을 분별하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가고 있는지, 주의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않고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는 불법을 행하는 어리석은 자가 아니라 주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지혜로운 자로 살고 있는지, 주님의 가르침에 놀라기만 하고 정작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잘 모르고 있지는 않는지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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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둠의 기도
우리를 천국 백성 삼아주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을 오용하고 남용하는 불법을 행하는 자가 아니라
주님의 뜻대로 행하는 지혜로운 자이게 하옵소서.
날마다 주의 말씀을 묵상하는 자로서
주님의 권위 아래 부복하고
즐거이 순종하는 자이게 하옵소서.
이러한 삶이 가능하도록 성령의 능력을 부어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