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17:01-18
여호수아 17:01-18 므낫세 반 지파의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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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낫세 지파의 경계를 소개하는데, 역시 에브라임처럼 가나안 족속을 다 쫓아내지 못합니다. 요셉 자손은 여호수아의 땅 분배에 부족하다고 불만을 토로하나 개척하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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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자 메시지>
이미 있는 것으로 자족할 뿐더러 개척해 가야 할 것들에 대해서도 능히 감당할 것을 믿고 담대히 가라
(여호수아 17: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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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가나안 땅의 분배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유산 상속에 많은 일들이 있는것처럼 땅을 분배하는 과정속에서도 다양한 일과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발생합니다. 지금 우리가 하나님의나라를 순종해 살아가는 여정에도 이와 같은 일들과 여러가지 일들이 생기는데 그 일을 통해서 성숙해 가기도 하고 여러가지 연단을 받기도 하면서 우리 자신의 영적 건강을 점검할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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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절 약속의 땅은 용기있는 믿음의 사람들이 차지하게 됩니다.
요셉의 자손 중 장자 므낫세 지파는 후손들이 많이 번창한 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용사처럼 땅을 차지 한 사람들도 있고 또 번창한 자손 중에서 아들이 없는 가정도 있었습니다.
마길은 용사로서 길르앗과 바산을 받아 차지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용기 있는 자가 차지해 가는 땅 주께서 허락하신 그 땅을 우리도 담대히 살아가는 것이 주께 영광이 된 줄 믿습니다. 오늘 그 담대함이 필요한 부분이 무엇일지 눈을 들어 살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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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브핫은 딸만 있었습니다. 말라, 노아, 호글라, 밀가, 디스라 라는 이름입니다. 이미 민수기 36장에서 이들의 이야기가 언급됩니다. 민수기에서는 므낫세 지파의 어른들이 이 딸 들에게 땅이 분배 되었을 때에 시집을 가게 되면 자신들의 지파 땅이 줄어들 것을 염려합니다. 이에 대한 조치로 딸들이 지파 안에서만 결혼하는 것을 전제로 상속을 허락합니다.
여호수아에서는 적극적으로 이 딸들이 여호와의 명령에 기인하여 땅을 분배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약속의 땅에 거하기 위해서 기꺼이 제한적인 조건들을 기꺼이 수용하기를 거부하지 않았던 딸들. 오늘 교회에도 그런 딸들이 적극적으로 부흥의 주역들이 되고 있습니다. 제한된 많은 조건 속에서도
기꺼이 그 일들을 감당하며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사역하는 여성도들을 축복합니다.
교회가 몰라 주더라도,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하나님은 슬로브핫의 딸들의 이름을 성경에 민수기와 여호수아에 두번씩이나 언급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기억하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역가운데서도 늘 여성들이 있었으며 초대교회의 부흥에도 그리고 교회사 가운데서도 이와 같은 여인들의 리더십들이 하나님 나라의 사역에 지대한 역할을 감당한 것입니다
오늘도 이런 여성 리더십이 각광을 받고 있고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녀들을 통해서 이루실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기대하며 끝까지 주님의 마음에 합한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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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3절 공동체를 형성하는 곳은 공간이 아니라 공유와 공감입니다.
므낫세 자손의 성읍 가운데서도 가나안 족속을 쫓아내지 못하자 그들이 결심하고 므낫세 지경에 거하는 일이 생깁니다. 우리의 옛사람의 습성들을 속히 제거하지 않으면 어느새 그것들이 우리 안에서 다시금 터줏대감 노릇 할 것입니다. 날마다 십자가 앞으로 나아 가면서 옛사람의 습성들을 끊어버리고 온전히 주를 따르기를 반복하고 그 싸움이 끝나는 날까지 멈추지 말아야 할 이유입니다.
“기업의 공유는 지파 간의 길민할 관계화 연합을 보여줍니다. 공동체를 형성하는 곳은 공간이 아니라 공유와 공감입니다. 갈수록 공동체 의식이 무너져 가는 시대에 교회부터 지체와 이웃의 필요에 더욱 민감해야 하지 않을까요?”_ <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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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낫세 지파도 유다와 에브라임 지파처럼 가나안 주민들을 쫓아내지 못했습니다. 강성해진 후에도 그들에게 노역을 시키고 쫓아내지 않았습니디. 하나님이 작정하고 땅을 주셔도 작심하고 땅을 차지하지 못하면 아무소용이 없습니다. 갈렙처럼 믿음으로 싸우고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땅을 받든지, 아니면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세력과 고통스럽게 동거하든지 두 길밖에 없습니다.”_ <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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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8절 권리에 겸손하고, 사명에는 충성하고, 특권에는 정의로워야 합니다.
요셉 자손들이 번창한 데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부각되지만 번창한 자손들이 그런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부응하여 더욱 믿음으로 살아가야 하는데 이들은 눈에 보이는 말과 병거와 숫자의 힘을 의지하고 정작 이 모든 것들을 허락하시며 모든 것의 주인 되시는 주님을 향한 믿음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먼저 이들은 자신들의 소유가 부족하다고 불평합니다. 주신 것에 만족하지 못합니다. 이에 여호수아는 그들을 향하여 그들 스스로 개척할 땅을 소개해 줍니다. 그런데 이들은 그 땅에 대해서도 작다고 불평하고 또 그 땅을 점령할 수 없는 이유를 가나안 족속의 철병거를 들먹거립니다. 다시 여호수아는 격려하면서 큰 민족과 큰 권능이 있은 즉 소개한 삼림을 정복할 수 있다고 격려하며 개척하라 합니다.
불평은 무지에서 비롯됩니다. 주신 소유, 시간, 건강, 모든 것들이 이미 우리에게 족합니다. 공수래한 우리가 지금 누리는 것이 많습니다. 굳이 비교하자만 지구촌에는 우리보다 못한 나라와 지역과 사람들이 허다합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것도 다 쓰지도 누리지도 못하는 것이 허다한데 우리는 불평하고 또 앞으로 주어질 것들이 많은데 눈이 게으르고 믿음이 부족하여 불평 불만으로 가득합니다.
네가 스스로 개척하라! 우리의 계산으로는 두려움과 걱정이 태반이고 하나님의 계산으로는 담대함과 희망이 충만합니다. 비록 불가능해 보이는 것이라도 주께서 가라시면 능히 감당할 줄 믿고 이 여정에 박차를 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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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둠의 기도
공의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나라의 가치를 제대로 알기 원합니다.
용기있는 믿음으로 주신 기업들을
담대히 개척해 나아갈 힘과 능력과 지혜 주옵소서.
공동체를 향한 공유와 공감에 대한 풍성한 마음 주옵소서.
이웃의 필요에 대한 민감한 마음 주시고
이웃의 아픔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하옵소서.
용기있는 믿음 주셔서 주신 기업을
담대히 개척해 나가게 하옵소서.
권리과 사명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기꺼이 감당하게 하옵소서.
혈연, 지연, 학연에 의지하지 않는
공명정대함으로 정의를 실현해 가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