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15:19-33 어떻게 정결하게 살것인가?(의식주

레위기15:19-33

by 평화의길벗 라종렬

레위기15:19-33 어떻게 정결하게 살것인가?(의식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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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부정한 우리를
유일한 중보자로 대속하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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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일상적 유출과

비정상적 유출의 부정에 대한

정결 의식을 소개합니다.

생명이 피에 있기에 이의 유출을

부정한 것으로 규정한 것은

남성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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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그런 여인의 유출에 대한

정,부정의 규례는

결국 연약한 여인의 몸을

가사와 노동으로 상하지 않도록 하고

배려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입니다.

당시 멸시받던 여인들에 대한

생명존중과 인권에 대한

배려와 회복이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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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혈루증 앓던 여인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그를 고치신 사건도

이러한 원리를 기반으로 합니다.

(마 9:20; 막5:25; 눅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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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이 만진 예수님의 옷깃은

탈리트라는 겉옷의 치치트라는 옷술로

전통적으로 가족간에 물려주는 것으로

오직 가족만이 만질 수 있고

외부인은 만질 수 없는것이었습니다.

이를 만지면 돌에 맞아 죽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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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옷술을 만진 여인을 향하여

‘딸아’라고 부르시며 그를

가족 곧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셔서

죽음을 면하게 했을 뿐 아니라

여인의 혈루증을 고쳐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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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그렇게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경시하여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었지만

예수님께서 친히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의 죄를 대속하셔서

우리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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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정결한 주의 자녀, 주의 백성으로

살 수 있고, 살아야 하는 이유와 능력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하여 자녀로 삼으신 은혜와

거룩한 뜻을 따라 거룩한 백성으로 살게하신

성령의 능력으로 말미암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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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하고 부정하고 생명에서 먼 우리로

다시금 거룩함으로 인도하시고

자녀삼으사 새생명 주심에 감사하며

오늘도 정결한 몸과 맘으로

거룩하신 주의 십자의 길에

온전히 참예하며 살아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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