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16:01-10
레위기16:01-10 죄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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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거룩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가능한 것도
삶의 자리에서도 거룩이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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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과 공동체가 아무리 유의하여도
부지중에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성막을 더럽힐 수 있기에
일년에 한 차례 하나님이 정하신 때와 장소에서
속죄를 위한 제사를 드려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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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세마포 옷을 입고
제물을 드리고, 아사셀 염소를
광야로 보내면서
오염된 성소를 정결케 하고,
이스라엘의 죄를 대속하여 정결케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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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성소의 휘장을 찢으시므로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아무때나 어디서든지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
하나님을 대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곧 하나님의 임재와,
하나님의 동행과, 인도하심을
언제 어디서나 경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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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제사장이 거룩한 세마포 옷을 입고
성소로 들어가는 것은
천사처럼 겸비함을 상징합니다.
그렇게 예수님께서도
우리를 위하여 겸비하여
십자가를 지시고 대속의 길로 행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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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예수님께서는 아사셀 염소처럼
우리의 모든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 달리시므로
죄의 문제를 해결하신 것입니다.
이 의식과, 십자가를 기억하고
바라볼 때마다 우리는
우리 주님의 은혜에
감사와 찬양으로 화답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