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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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속죄일 바로 그날이
새백성이 다시 새롭게 태어나는 날입니다.
해결되지 못한 수많은 죄악이
마침내 그날 지성소에서 생명의 피를 통해
대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단번에 드린 제사가
시공을 초월한 능력의 역사로 가능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날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복음이 선포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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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을 대신하여 속죄해야 할
대제사장도 자신과 집안을 위해 먼저
속죄해야 했습니다.
그렇게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해서도
동일한 제물과 의식으로 속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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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매일
깨어 긴장 속에 살아도
알고 지은죄, 모르고 지은죄,
미처 회개하지 못한 죄가 쌓입니다.
그런 연약함을 아시기에 일년에 한차례
대속죄일을 통해 모든 것을 온전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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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있어도 그럴진대
만일 긴장을 늦추어 안일하게 살아간다면
우리는 거룩에서 떠나
점범 부정과 죄와 죽음에 가까워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깨어서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곧 거룩과 정결의 길로 행하길
힘써야 할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그런 사람으로
새창조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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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모든 죄를
두 손으로 머리에 안수하므로
모든 지를 아뢰며 그 머리에 두어
광야로 내어보내 놓아줍니다.
이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정과 죄와 죽음으로부터 멀어지고
하나님과 더불어
곧 거룩한 새 길, 새 백성으로 살게하신
놀라우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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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온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영문밖으로 쫓겨나 고난을 받으시고
마침내 그 피, 곧 죽음의 희생 통해
우리를 새롭게 하신 것입니다.
그 은혜를 기억하는 자만이
오늘을 거룩하고 정결하게
그리고 소중하게 살아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