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14:15-21
요한복음14:15-21 예수님은 진리의 영인 보혜사를 보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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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님은 우리를 성전으로 만드시는 사역을 완성하신 후에는 거룩한 성전으로 살아가도록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셔서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뜻을 바르게 알고, 그 뜻을 따라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도록 도우시며 함께하시겠다고 약속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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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1절 예수님을 사랑하면 예수님의 계명 곧 사랑하며 살아갑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주님이 우리를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나라에 살게 하신 것에 대한 합당한 반응은 하나님과의 회복된 관계에서 그분의 통치와 뜻 곧 계명을 주야로 즐거이 묵상하며 그 뜻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주님의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 곧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면 그 계명을 지키고, 그런 계명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예수님께서 보혜사 성령님을 통해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온전한 그리스도인, 신앙의 최고봉,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 이 땅에서 거룩하게 살아가는 이유, 하나님과의 회복된 관계에 있는 이들의 합당한 반응,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의 삶, 주님의 은혜에 합당한 반응, 복있는 자의 삶, 의인의 길, 등등 하나님나라의 거룩한 백성된 이들을 표현하는 최고, 최적의 표현은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랑과 목적과 본분을 회복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최고의 사랑을 계획하시고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하신 순종과 희생의 사랑이 그것을 완성하시고 보여주셨으며, 성령님께서 그 사랑을 바로 알게 하시고 적용하게 하시고 사랑을 받아 사랑하며 사랑을 또한 나누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사랑을 아는 것이며, 그런 사랑을 잃어버린 실존을 깨닫고, 스스로 그 사랑을 회복할 수 없다는 한계를 인정하면서, 그 사랑을 회복하시기 위해서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놀라운 계획을 통해서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최고의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셨다는 것을 믿는것과, 그런 예수의 사건으로 말미암아 우리로 다시금 잃어버린 사랑을 다시 되찾고, 사랑이신 하나님과 함께하게 되었으며,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살게 되었고, 그런 사랑을 받는 것과, 그 사랑을 또한 나누는 것이 사랑받은 자의 의무라는 것을 알고, 우리를 사랑하며 살아가도록 살려주시고 회복해 주시고 사랑해주신 그 사랑을 풍성하게 받은대로, 우리도 사랑받은 만큼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임을 보혜사 성령님을 통해 절실히 깨닫고 사랑할 수 있는 능력 주심을 따라 그렇게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사랑 받을 줄 알고, 사랑할 줄 알며, 사랑이 우리를 살리고 온전케 함을 믿고 사랑으로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길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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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7절 예수님은 보혜사를 보내사 우리와 함께하게 하십니다.
예수님은 보혜사 곧 진리의 영을 보내사 영원히 함께 있게 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은 그를 알지 못하나, 하나님이 택하시고 구원하사 사랑하신 우리들은 그를 알고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보혜사 성령님(파라클레토스)은 위로자, 조언자, 옹호자, 돕는 자 등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과 같이 우리를 위로하고, 우리로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요 자녀로 바르게 살아가도록 조언해 주시고, 우리를 옹호해 주시며, 우리로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능력을 주사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보혜사 성령님을 통하지 않고는 예수를 주라 시인할 수도, 주님을 영접할 수도, 주님의 사랑을 알지도, 주님의 주 되심을 알수도 없습니다. 더불어 주님의 뜻과 계명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충만한 이들은 주님의 뜻과 계명과 마음을 알고, 우리를 향하신 그 뜻을 따라서 우리로 주님의 뜻을 온전히 순종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며, 우리와 함께하사 위로하시고 조언하시고 옹호하시며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그런 성령의 충만은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알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과, 그 성경이 증언하는 예수님의 그리스도 되심을 바르게 알고 믿고 영접하고 순종할 수 있도록 앎과 순종의 삶을 가능케 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은 진리되신 예수님께서 보내신 분이시고, 진리를 알고 깨닫고 믿을 수 있도록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주님을 알고 영접하고 믿고 따를 수 있게 해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삶에 성령님을 환영하며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서 성령님의 능력 주심을 따라서, 성령의 위로하심과 도우심을 따라서만이 거룩하고 온전한 사랑의 성도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도 성령님의 위로와 인도하심과 충만하심 가운데 살아가고 있나요? 말씀과 기도에 전심전력할 때에 성령의 충만함을 더 온전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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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0절 예수님은 살아계셔서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사건이후 잠시 떠나시지만 금새 부활하셔서 다시 오사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실 것이라 약속해 주십니다. 그러면서 부활에 대한 예고도 하시고,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 후에는 이제 새롭고 산 길을 내어 주셔서 예수님께서 아버지 안에, 우리가 주님 안에, 그리고 주님이 우리 안에 있는 것을 우리로 알게 해주십니다.
믿음의 눈으로, 그리고 용서받은 자의 눈으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받은 자의 마음으로, 부활하신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는 믿음의 눈으로 바라볼 때 우리는 주님을 볼 수 있고, 만날 수 있고, 우리와 함께하심을 깨달을 수 있으며, 주님이 우리 안에, 우리도 주님 안에 함께하고 있음을 보고 듣고 깨닫고 믿을 수 있게 됩니다.
지금도 우리 주님은 보혜사 성령님을 우리에게 충만하게 역사하게 하시고, 우리 안에서 변함없이 주님과 함께하고 있음을 믿는다면, 모든 염려와 두려움과 근심과 걱정들을 버려두고서, 고아와 같은 우리를 양자로 삼으시고 함께하사 거룩한 주의 나라 함께 일궈가게 하셨으니 임마누엘 주님과 함께함이 가장 복된 길임을 믿고 믿음으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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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둠의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사
우리로 만날 수 있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성령께서 깨닫게 하시는 대로
진리를 온전히 깨달아 알기 원하며
또한 그 진리의 길을 온전히 걷길 원합니다.
또한 날마다 우리가운데 우리와 함께하시는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가운데 인도하시는
그 통치하심에 온전히 순종하며
살아갈 수 있길 원합니다.
참된 진리의 길 곧 사랑의 길로
온전히 행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