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14:01-14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

요한복음14:01-14


# 4-6절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자신이 가는 길을 안다고 하는데 도마는 모른다고 합니다. 이에 예수님은 당신을 통해서만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갈 수 있다고, 곧 하나님과의 관계의 회복과,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됨과, 하나님과 함께하며 동행할 수 있도록 당신이 유일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심을 분명하게 선언하십니다.

도마는 예수님께서 하시는 얘기를 아직 이해하지 못합니다. 어쩌면 앞서 우리가 오해한 것 같은 생각을 도마가 한 것입니다. 더군다나 유대인들로서는 새로운 나라와 세상에 대한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기에, 이제 예수님께서 뭔가 새로운 땅, 새로운 나라로 자신들을 인도할 것이라 기대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지금 예수님은 그런 그들의 부족한 이해를 교정하시면서 하님과의 관계 회복, 곧 하나님의 통치에 순종하는 거룩한 백성이 되는 길이 바로 자신임을 밝히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게 해주시는 유일한 통로 곧 길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무도 하나님께 나아감 곧 하나님과의 깨어진 관계를 회복시킬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유일한 구원의 길이십니다.

예수님은 진리이십니다. 진리에 대한 질문은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곧 존재의 근원과 존재의 내용과 목적 그리고 그 존재의 종말 곧 죽음에 대한 이해 입니다. 이 진리에 대한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친히 답이 되십니다. 인간과 세상의 기원과, 생로병사를 당하는 인간의 모든 삶의 의문과, 하나님과의 깨어진 관계로 말미암아 사망이 정해진 이치로 받아들여지는 상황에서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와서, 다시 우리를 부르사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게 해주셨고, 죽음을 이긴 이김으로 우리에게 삶과 죽음을 극복해 가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 주셔서 진리에 대한 질문에 예수님이 직접 답이 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새롭게 하시고, 우리로 거룩한 백성되게 하셨으며, 죽음 곧 깨어진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시는 분이시기에 진리에 대한 질문에 답하시고, 진리 그 자체가 되신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진 우리 곧 사망의 종노릇하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신 분이십니다. 죽음을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진, 하나님과 멀어진 것으로 볼 때, 생명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우리를 대속하시므로 말미암아 죄와 사망의 종노릇 하던 인생이 관계가 회복되어 하나님의 생명으로 곧 하나님과 회복된 관계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이 일이 가능하도록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이 되신 것입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시는 예수님께 감사합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사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실 수 있으며, 그런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유일한 길이며, 죽었던 우리를 새롭게 살리사 생명 주신 분이시고, 이 세상 그 누구도 그 무엇도 하나님께로 나아가며, 하나님과의 깨어진 관계를 회복시키실 수 있는, 회복 할 수 없는 유일한 통로요 길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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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흥미롭게도 예수님의 자기 정체성을 표현하는 길, 진리, 생명에 대한 부분이 진리에 대한 철학적 질문 세 가지(존재의 근원, 존재의 목적과 이유, 존재의 종말)와 더불어 성경에 다양한 제유와 환유와 비유등으로 해석 설명 계시되고 있습니다. 하나님나라(통치, 주권 국민 영토), 복음, 영생, 구원, 죄(창세기의 먹음직 보암직 탐스러운, 타락, 시편의 악인의 꾀, 죄인의 길, 오만한 자의 자리, 로마서 죄에 대한 세 가지 정의 곧 하나님의 존재 부인,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음, 하나님 아닌 것을 하나님으로 섬기는 우상숭배), 왕과 제사장과 선지자, 보배로운 소유 거룩한 백성 제사장 나라, 엘리야의 갈멜산 이후 세 가지 질문, 왕같은 제사장, 칭의 성화 영화, 예수님의 광야 세 가지 시험, 죄인과 의임, 온전한 그리스도인 등등입니다.

요한복음14:01-14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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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의 발을 씻으신 후에 예수님은 자신을 따르겠다는 제자들을 향하여서 향후 예수님께서 하실 사역에 대해 처소를 예비하심과 아버지께로 가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심에 대한 말씀과, 당신을 본 것과 말씀이 하나님을 보고 듣는 것이라는 것을 말씀해 주시면서 제자들의 오해를 풀어주십니다. 이어서 그런 주님을 믿고 따르는 자가 구하며 얻을 것에 대해서도 약속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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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절 예수님은 우리를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으로 만들어준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떠나신다는 말씀에 근심하는 제자들을 위로하며 믿음의 반응을 요구하십니다. 그러면서 지금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이 아버지의 집에 제자들이 거할 수 있도록 처소를 예비하고, 제자들을 영접하여 함께있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가장 많이 오해하고 오용되는 구절입니다. 하나님의 무소부재하심을 인간의 이해의 차원에 가두고, 하나님나라를 장소의 개념으로 이해하고, 하나님의 임재와 구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이 말씀을 이해하려고 하다 보니 생긴 문제입니다. 예수님께서 사용하신 집이나 간다, 온다의 동사에 대해서 자꾸만 피안의 세계로 갔다가 오는 식으로 이해하다 보면 심각한 오류에 빠집니다. 하나님의 무소부재하심 가운데 예수님께서 오고 가는 것이 다른 차원으로 갔다가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가까워지거나 멀어지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의 집에 거할 곳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 곧 하나님의 임재와 통치가운데 있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이 거할 거처는 바로 그런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회복된 관계로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는 처소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그렇게 하나님과의 화목을 위해 십자가를 지셔야 했고, 그런 대속의 사역을 통해서 예수님은 우리를 깨어진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셔서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하나님의 통치 곧 하나님의 나라에 거하게 합니다. 이는 죽어서 가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그런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 하나님을 믿는 이들은 하나님의 성령이 내주하는 거처(성전)로 하나님의 나라에 이미 사는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는 예수님과 더불어 하나님나라를 이 땅에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순전히 예수님께서 이 모든 일을 다 이루신 것입니다. 그래서 다음 절에 이 모든 일을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예수님의 자기 정체성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의 거하시는 성전으로 살고 있습니다. 예배당 건물이 성전이 아니라 거룩한 장소가 아니라 바로 우리의 몸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롭게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성전입니다. 성전의 중요한 특징은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즉 우리들은 이제 하나님과 함께하는 존재, 하나님과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 하나님의 통치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우리 가운데 임하신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그런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을 예배하고 함께하고 순종하며 따르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거룩한 성전으로 우리를 부르시고 이 일을 이루신 우리 주님의 은혜에 대한 합당한 반응이며, 우리가 믿는 것은 이렇게 우리를 회복하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행하신 일들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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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절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자신이 가는 길을 안다고 하는데 도마는 모른다고 합니다. 이에 예수님은 당신을 통해서만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갈 수 있다고, 곧 하나님과의 관계의 회복과,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됨과, 하나님과 함께하며 동행할 수 있도록 당신이 유일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심을 분명하게 선언하십니다.

도마는 예수님께서 하시는 얘기를 아직 이해하지 못합니다. 어쩌면 앞서 우리가 오해한 것 같은 생각을 도마가 한 것입니다. 더군다나 유대인들로서는 새로운 나라와 세상에 대한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기에, 이제 예수님께서 뭔가 새로운 땅, 새로운 나라로 자신들을 인도할 것이라 기대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지금 예수님은 그런 그들의 부족한 이해를 교정하시면서 하님과의 관계 회복, 곧 하나님의 통치에 순종하는 거룩한 백성이 되는 길이 바로 자신임을 밝히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게 해주시는 유일한 통로 곧 길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무도 하나님께 나아감 곧 하나님과의 깨어진 관계를 회복시킬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유일한 구원의 길이십니다.

예수님은 진리이십니다. 진리에 대한 질문은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곧 존재의 근원과 존재의 내용과 목적 그리고 그 존재의 종말 곧 죽음에 대한 이해 입니다. 이 진리에 대한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친히 답이 되십니다. 인간과 세상의 기원과, 생로병사를 당하는 인간의 모든 삶의 의문과, 하나님과의 깨어진 관계로 말미암아 사망이 정해진 이치로 받아들여지는 상황에서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와서, 다시 우리를 부르사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게 해주셨고, 죽음을 이긴 이김으로 우리에게 삶과 죽음을 극복해 가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 주셔서 진리에 대한 질문에 예수님이 직접 답이 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새롭게 하시고, 우리로 거룩한 백성되게 하셨으며, 죽음 곧 깨어진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시는 분이시기에 진리에 대한 질문에 답하시고, 진리 그 자체가 되신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진 우리 곧 사망의 종노릇하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신 분이십니다. 죽음을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진, 하나님과 멀어진 것으로 볼 때, 생명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우리를 대속하시므로 말미암아 죄와 사망의 종노릇 하던 인생이 관계가 회복되어 하나님의 생명으로 곧 하나님과 회복된 관계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이 일이 가능하도록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이 되신 것입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시는 예수님께 감사합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사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실 수 있으며, 그런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유일한 길이며, 죽었던 우리를 새롭게 살리사 생명 주신 분이시고, 이 세상 그 누구도 그 무엇도 하나님께로 나아가며, 하나님과의 깨어진 관계를 회복시키실 수 있는, 회복 할 수 없는 유일한 통로요 길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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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흥미롭게도 예수님의 자기 정체성을 표현하는 길, 진리, 생명에 대한 부분이 진리에 대한 철학적 질문 세 가지(존재의 근원, 존재의 목적과 이유, 존재의 종말)와 더불어 성경에 다양한 제유와 환유와 비유등으로 해석 설명 계시되고 있습니다. 하나님나라(통치, 주권 국민 영토), 복음, 영생, 구원, 죄(창세기의 먹음직 보암직 탐스러운, 타락, 시편의 악인의 꾀, 죄인의 길, 오만한 자의 자리, 로마서 죄에 대한 세 가지 정의 곧 하나님의 존재 부인,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음, 하나님 아닌 것을 하나님으로 섬기는 우상숭배), 왕과 제사장과 선지자, 보배로운 소유 거룩한 백성 제사장 나라, 엘리야의 갈멜산 이후 세 가지 질문, 왕같은 제사장, 칭의 성화 영화, 예수님의 광야 세 가지 시험, 죄인과 의임, 온전한 그리스도인 등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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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1절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보여주시고 전해 주신 분이십니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신 예수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실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고,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하나님의 보내신 목적에 충실하게 살며 사역하며 순종하셨기에 예수님을 본 이는 하나님을 본 것이며, 예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전하는 것이며, 오직 믿음의 눈으로만 이 사실을 직시하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요 14:11).

예수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들을 통해서 예수님을 본 것이 하나님을 본것이며, 예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고, 그런 예수님의 약속이 곧 하나님 아버지의 약속입니다. 예수님은 약속에 신실하시고, 이를 하나님께서 가능케 하시며 이뤄 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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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4절 예수님은 제자들의 과업을 주시고 도움을 약속해 주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을 믿는자는 예수님이 하시는 일도 그보다 더 큰 일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해 주십니다. 이제 예수님의 사역을 완수하시면 아버지와 함께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와 친밀하게는 성령님을 통해서 이루십니다. 그것을 믿으라고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더불어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기에 주님의 이름으로 구하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들로 영광을 얻게 하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신실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조심스럽게 구합니다.

주님이 약속하시고 선언하시고 지키시기에 오늘 나와 가정과 교회공동체도 여기까지 온 줄 믿습니다. 주님이 약속에 신실하시기에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서 모든 사건들을 다시 기억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여 믿음으로 반응케 하시고, 더불어 이 복음을 전파하는 사역을 제자들도 할 수 있다고 격려해 주십니다.

보혜사 성령님의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역할은 예수 그리스도를 바르게 이해하고 영접할 수 있도록 하는 일,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따라 순종하며 살아가려는 이들에게는 승리의 기쁨과 더불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통치를 따라 살아가도록 능력을 주시는 일입니다.

오늘 우리 주님의 뜻을 가장 많이 정확하고 분명하게 알 수 있는 것이 성경입니다. 이 성경을 읽고 이해하고 순종하는데에는 보혜사 성령님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그런 성령의 충만함, 도우심, 믿음으로 반영케 하심 등등 주님은 기억하시고 함께하시고 응답해 주실 것을 믿고 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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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둠의 기도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한 순종으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

그 한량없는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오직 유일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우리 주님을 온전히 신앙하고 신뢰하며

우리를 살리신 새롭고 산 길을 따라서

우리로 생로병사의 의문에 답이 되어 진리가 되시며

우리로 하나님과의 깨어진 관계를 회복시켜 주신 하나님

이제도 세상의 그 어떤 이야기들 보다도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시는 주님만이

우리가 살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온전히 고백하게 하옵소서.

부족한 우리에게 하나님나라의 일을 맡기셔서

미력하나마 함께할 수 있는 길을 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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