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02:11-21
사무엘상 02:11-21 섬김과 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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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앞에서 여호와를 섬기며 자란 사무엘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한 엘리의 아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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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뒤에는 똑같이 부모가 있었으되
때를 따라 여호와께 제사하며 기도하던(작은 겉옷 2:19)
엘가나와 한나가 있었고
여호와의 전에 그냥 앉아 있는 영적 소경과 다름없는
엘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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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녀의 행실은 부모가 그동안 뿌린 씨의 열매들입니다.
좋은 나무에는 좋은 열매로
나쁜 나무에는 나쁜 열매로 귀결됩니다.
그런데 부모된 자로서 늘 좋은 것으로만 뿌리진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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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아니하고
자녀를 향하여 다시금 기도의 자리에 나아가는 것은
자녀는 하나님의 것이요,
그들도 우리처럼 부족할지라도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시고 주관하셔서
구원해 주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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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는 한나의 기도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셨듯이,
지속적인 한나의 기도에 사무엘이 여호와 앞에서 자라갔듯이
오늘 다시 자녀를 향하여 포기하지 않는 지속적인 기도에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좋은 열매로 응답하시며
우리의 자녀들이 여호와를 섬기는 자로 자랄 수 있도록
믿음 주실 것을 믿기 때문에
다시 자녀를 위해 두 손을 모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