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길을 향해

1부 경로를 탐색합니다

by 푸르미


많은 이들의 발걸음 따라 '취업'의 문을 여는데 집중하는 시기. 저물어가는 해를 따라 집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차창 너머로 보이는 자신과의 대화를 이어갑니다.


"정말 이 길이 맞는 걸까?"


오랜 생각 끝에 타인의 기준에 맞춰 세상을 바라보고 있었다는 자각과 함께, 마음을 찬찬히 들여다봅니다.


"진심으로 내가 원하는 길을 향해 가보자."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와 잘하는 분야, 앞으로 하고 싶은 일에 대해 곰곰이 생하며 미래를 마주하기 시작합니다.


발자국마다 새겨진 추억을 나침반 삼아 자신이 원하는 목표로 나아가는 선택과 함께 "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



[다음 편 예고]


새로운 세상을 향해 쉴 틈 없이 발걸음을 이어가는 앨리스. 하루빨리 목적지에 도착해야 한다는 생각에 서두르는데...

토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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