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같이 사진찍자

배경 사진은 문득 발견한 엄마의 메모

by 시연






'내일 깔끔하게 입고오삼~ 다같이 사진 찍자!'

동생이 톡을 보내왔다.


다 같이 사진 찍자!



이 말에 시선이 멈춰지며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울고 말았다.

내일은 엄마 생신 파티가 있는 날이다.






2020.05.01. 오늘의 짧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