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ㅅ + ㅐ

by 시연
ㅅ + ㅐ = 새


'새'를 네이버 국어사전에서 검색하면 아래와 같이 출력된다.


새_ 명사

1. 몸에 깃털이 있고 다리가 둘이며, 하늘을 자유로이 날 수 있는 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참샛과의 새. 몸은 다갈색이고 부리는 검으며 배는 잿빛을 띤 백색이다. 가을에는 농작물을 해치나 여름에는 해충을 잡아먹는 텃새이다. 인가 근처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커튼을 젖히고 하늘을 바라보았다.

날이 흐린가 싶었지만 저 멀리 푸른빛이 보였다.

맑을 것 같아.


창문을 열었다.

순간 새들이 떼 지어 남쪽으로 날아갔다.

많지 않은, 한 무리뿐이라 뒤늦은 이동이라고 생각했다.


안녕, 따뜻한 봄에 만나! 인사한 후 찾아봤더니 1월에 남쪽으로 이동하는 대표적인 철새로는 제비, 두견새, 해오라기, 왜가리, 꼬마물떼새 등이 있다고 한다.



모두가 이 겨울을 춥지 않게 보내길 바란다.

특히나 마음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