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걷는 미국의 역사, 내셔널 몰

ep39. National Mall

by Moon

워싱턴 DC에는 수많은 메모리얼들이 밀집되어 있다. 베트남 메모리얼과 한국전쟁 메모리얼 등이 있다. 이곳에 있는 수많은 메모리얼을 걸어서 보다 보면 다리가 아픈 줄도 모르고 한없이 하늘만 보며 걷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오늘은 여러 메모리얼을 둘러볼 수 있는 이 내셔널 몰 (National Mall)에서 어떤 메모리얼들을 볼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1. 링컨 메모리얼

링컨 대통령의 동상이 있고 좌우로 그의 명언과 그를 소개하는 글이 있었다. 한국전쟁 메모리얼 바로 앞에 있으며, 동상을 볼수있는 공간이 넓어 여유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2. 마틴 루터 킹 메모리얼

흑인 인권운동가 마틴루터킹의 메모리얼로, 야외에 바위 모양으로 되어 있다. 건국의 아버지들 러스모어 국립공원을 연상케 하는 연출로, 동상이 호수를 바라보고 있어서 이 길을 따라가면 워싱턴DC의 여러 건축을 볼수있다.



3. 워싱턴 기념탑

워싱턴의 어디서나 볼수있을 정도로 높은 타워는, 미국에서 조지 워싱턴의 위상을 느끼게 한다. 주변이 공터처럼 비어 있어 그 업적의 높이를 비교체감할 수 있다.



4. 2차대전 메모리얼

세계사를 바꿔버린 미국의 2차대전 영웅들을 기리기 위한 분수 형태 메모리얼로, 각 주의 이름까지 바위로 써 있다.


5. 프랭클린 루즈벨트 메모리얼

미국 대공황을 책임진 프랭클린 루즈벨트 메모리얼로, 그의 4번의 임기를 상징하는 4개의 메모리얼 공간이 분리되어 있다.

그의 명언인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다" 도 벽에 새겨져 있다.



6. 토머스 제퍼슨 메모리얼

3대 대통령이자 건국의 아버지, 반연방주의자 토머스 제퍼슨 메모리얼이다. 개인적으로 동상의 크기와 메모리얼의 웅장함은 여기가 가장 압도적이였다. 중앙의 높은 동상과 4개의 벽 글들에 매료되었다.




7. 조지 메이슨 메모리얼

권리 장전의 아버지인 조지 메이슨 메모리얼이다. 호수를 따라 걷다 보면 마주칠 수 있는 메모리얼로,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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