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티볼리와 코란도가 새로운 스페셜 모델을 선보입니다. 소비자 니즈를 적극 반영해 업그레이드된 ‘티볼리 업비트’와 ‘코란도 2022’를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업비트(Upbeat)는 티볼리 브랜드의 최상위 모델입니다. 소형 SUV의 No.1 티볼리&티볼리 에어가 SUV 시장에 계속해서 긍정적인(Upbeat) 영향과 울림(Beat)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주력 모델인 V3모델(티볼리 에어는 A3모델)을 베이스로 고급 편의사양 및 안전사양을 기본 적용했습니다.
최고급 모델답게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와이파이 양방향 풀 미러링을 이용해 AVN과 클러스터를 동시에 연동, HD DMB를 비롯한 모든 콘텐츠를 시원스러운 고화질로 즐길 수 있는 ‘9인치 HD 스마트 미러링 패키지’와 실내 디자인 및 시인성 강화를 위한 대화면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를 기본 적용했습니다.
여기에 ▲컴포트 패키지(1열 통풍시트+2열 열선시트+운전석 8way 파워시트+4way 럼버서포트+전방 주차보조 경고) ▲하이패스 및 ECM 룸미러 ▲18인치 다이아몬드 컷팅 휠 ▲ 발광다이오드(Full LED) 헤드램프 ▲디지털 스마트키 등도 기본 적용하여 상품성을 극대화했습니다.
또한 개성과 감성을 중시하는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해 스타일을 업그레이드한 티볼리 R-Plus 블랙&화이트 R-Plus 모델로 통합해 블랙패키지 또는 화이트패키지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모델별 트림 조정을 통해 고객들의 최근 선호 트렌드를 반영했습니다.
티볼리의 판매가격은 ▲V1(M/T) 1,659만원 ▲V1(A/T) 1,853만원 ▲V3 2,111만원 ▲R-Plus 2,330만원이며 ▲최고급 모델 업비트는 2,456만원입니다. 티볼리 에어는 ▲A1 1,908만원 ▲V3 2,241만원 ▲최고급 모델 업비트는 2,586만원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코란도는 기존 6개 트림에서 고객 선호사양 중심으로 재구성한 5개 트림(C3, C5, C5+, R+, C7)의 ‘2022 코란도’를 선보였습니다.
그 중 고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C5 모델은 ▲운전석· 동승석 세이프티 파워윈도우를, C5 Plus 모델은 ▲Full LED 헤드램프 ▲운전석 8웨이(way) 파워시트 ▲4way 럼버서포트 ▲전방 주차보조 경고 등을 기본 적용했습니다.
가족을 위한 SUV인 코란도는 커넥티드 서비스인 인포콘의 AI 음성인식 기능을 통해 “코란도 우리 가족을 부탁해” 라고 말하면 인공지능 검색으로 맛집부터 음악, 날씨 등을 알아서 서칭해 안내해주죠. 또한 차 안에서도 집에 있는 조명, 가스 잠금 등 가전제품을 케어해주는 홈 IoT(카투홈)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코란도는 ▲C3 2,253만원 ▲C5 2,399만원 ▲C5-Plus 2,653만원 ▲R-Plus 2,715만원 ▲C7 2,903만원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2022코란도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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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로워진 티볼리 스페셜 모델 ‘업비트’와 ‘2022 코란도’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쌍용자동차는 티볼리와 코란도 신규 모델 출시를 기념해 해당 브랜드를 일시불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첨단 안전주행 시스템인 딥 컨트롤 패키지를 무상 장착해주는 고객감사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자세한 정보와 10월의 구매혜택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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