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고기를 먹는다

by 자치언론 파란

글 다프네 디자인 웨이브



회식으로는 삼겹살,

야식으로는 치킨,

좋은 날에는 소고기.


우리 일상에 하나의 공식처럼 자리 잡았다. 고기는 요리의 주된 재료로도, 국물을 내는 데에도 사용된다. 도울에서 나온 고기나 육수, 기름이 들어가지 않은 음식을 찾기가 더 어려울 정도다. 당장 고기가 식탁에서 빠지면 상다이 허전해질 거다. 우리는 이미 고기가 들어간 식단에 너무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양을 먹고 있는지 잘 알아차리지 못한다. 애써 외면하려고 하기도 한다.


그러나 예전부터 꾸준히, 축산업은 환경오염의 주된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어왔다. 우리가 즐겁게 먹던 음식이 환경오염의 원인이라니, 육류 소비의 증가와 축산업이 환경오염과 어떻게 연결된다는 것일까?


1인당 육류 소비량 비교.png


전세계랑 비교.png

목초지 벌목.png





나가며


이번 주 내가 먹은 식단을 생각해보자. 그 중 고기는 얼마나 되는가? 만약 일주일에 네 번을 머근다면, 한 번 정도는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나 하나 즐거움을 포기하과 육류 소비를 줄인다고 세상이 달라질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천하는 '나'들이 많아진다면 고기가 들어가지 않은 식단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지구의 수명도 조금은 늘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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