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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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람
어정쩡한 일본 시골에서, 먹고 마시고 놀고 다육식물을 기르다 생긴 즐겁고 슬프고 신나고 괴로운 기분을 적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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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일상과 여행의 기억, 사진, 좋아하는 음악과 쓰고 싶은 짧은 산문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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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봇
어릴 때는 군인인 아버지를 따라 타의적으로, 현재는 자의적으로 외국인 남편과 함께 이곳저곳을 떠돌며 살고 있습니다. 평범함 속 특별한 에피소드를 공유하는 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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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무호
30년차 정형외과 전문의 & 의학박사. 약으로 유지되는 가짜 건강 말고, 진짜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최신 의학 저널을 통해 연구하고 시민들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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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 홍시가 된다
이왕 우주에 태어난 거, 더 넓은 세상을 탐험하기로 한 안전제일주의자. 생각하는 건 괴롭지만 사색은 좋다는 사람. 하루의 유일한 목표는 일단 나가기. 현재는 도쿄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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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요
39살 뇌종양 말기 판정을 받은 남편, 죽음 앞에서 미움과 원망을 이해와 사랑으로 극복하는 날들을 기록합니다. 제 이야기로 하여금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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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아
직접 만든 캠퍼밴을 타고 세계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낭만적일 것만 같은 밴 라이프, 직접 경험하며 느낀 진짜 일상을 기록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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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n
직접 만든 캠퍼밴을 타고 전세계를 다니며 사진을 찍고 있어요. 사진으로 사람들의 삶을 기록하고 세상을 솔직하게 보여주는 일을 하면서 이런 우리의 모습을 글로 남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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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희
프랑스 생활 13년 후 한국 괴산 생활 시작합니다. 작가, 비건 프렌치 요리사, 손편지 전달자, 프랑스어 과외 교사 등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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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RANTH
<나는9급공무원입니다> , <서른의 휴직> 을 썼습니다. 저의 삶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