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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
아일랜드에서 살고 있습니다. 글쓰는 일로 축축한 겨울을 살아내고, 해처럼 달처럼 늘 내 머리 위에 있는 외로움과 그리움을 보듬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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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수필과비평>으로 등단, 수필가로서의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절름거리며 오는 현재와 따스히 맞잡고 글쓰기를 통해 치유와 소통, 화평으로 미래의 지평을 열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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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달지’ 않아 차라리 ‘쓰기’로 했습니다. 인간다움에 대해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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